gstarcad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토캐드 대안_GstarCAD(지스타캐드) 이벤트 안내 오토캐드 불법사용이나 저작권침해 관련 단속이나 검사, 감사가 나왔다면서 무작정 찾아오는 업체들에게 회사 PC를 오픈해주고 계신가요? 자신들한테 안사거나 협의없이 구매하면 고소고발하고,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하는 업체들에게말도 안되는 비싼금액을주고 오토캐드를 구매하고 있는 업체들이 많습니다. 오토캐드를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은 도둑이 제발저리듯 이렇게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 업체들에게 상당히 위축됩니다.아무런 사법권도 없고, 회사PC를 오픈해야할 법적인 강제성도 없는데도 말이죠... 처음접하는 이러한 상황에 당황스럽고, 겁도나겠지만,인터넷을 1분만 뒤져보면 충분한 해결방법이 많은 데도 불구하고,여전히 이러한 업체들에게 돈을 갖다바치는 업체들이 있기때문에이러한 영업행태는 앞으로도 한동안 계속될.. 더보기 지스타캐드(GstarCAD) 가격인상 안내. 지스타캐드(GstarCAD)의 수입총판사인 모두솔루션은 지스타캐드의 가격인상을 예고했습니다.인상시기는 3월1일부터이고,기존 가격대비 상당히 많은 폭의 인상이어서 조금은 당황스럽습니다. 물론 다른 대안캐드(ZWCAD,지더블유캐드나 BricsCAD,브릭스캐드)와 비교하면상당히 저렴한 금액이기는 합니다만, Cadain,캐드안이나 ProgeCAD,프로지캐드 와 비교하면비슷한 금액으로 가격 형성이 되었습니다. 수입가 인상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오랫동안 매우 저렴한 금액에 판매가 되었고,때문에 마케팅이나 파트너 마진에 있어 조금은 소홀했다고 생각됩니다. 대안캐드들의 고만고만한 수입가나 원가를 고려할때 수입사 마진이나 유통마진을 양보하고저렴한 금액에 공급되었던 것을 감안하면 가격인상은 어쩌면 너무나 당연하다고 판.. 더보기 GstarCAD(지스타캐드)_오토캐드 대안캐드 대놓고 홍보하기 국내 2D 캐드시장의 90% 를 점유하고 있다는 오토캐드....소프트웨어 시장의 흐름을 따라 영구버젼을 없애고 멤버쉽이라는 렌탈라이선스만 판매하고 있지만,여전히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물론 오토캐드 LT의 경우 1년에 50만원 내외로 저렴하다고 보여집니다만..오토캐드 풀버젼의 경우 1년에 약 150만원 내외로 여전히 높아보입니다.보통 영구버젼의 캐드제품일 경우 업그레이드 주기가 5~10년인 것을 감안하면 매년 150만원 내외의 금액은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영구버전일때도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만...특이한 것은 멤버쉽으로 바뀌면서 정품구매는 더 늘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라이선스 활용 및 효율성에서 더 좋아졌기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각설하고,GstarCAD(지스타캐드)2018 버전이 출시되었.. 더보기 오토데스크 멤버쉽 구매하기(오토캐드 멤버쉽) 오토캐드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물론 현재는 대안캐드들이 많이 있어서 적절히 시장을 잠식하고 있지만요.... 아래 글을 읽기전에 말씀드리면,전 오토캐드 매니아도 아니고, 옹호하지도 않습니다.사용자 입장에서 가성비좋은 캐드를 구매하면 그것이 오토캐드던 대안캐드던 옳다고 보는 주의입니다. 대안캐드 국산캐드Cadian(캐디안) 중국산 ZWCAD(지더블유캐드)GstarCAD(지스타캐드) 벨기에Brics CAD(브릭스캐드) 뭐...대략 이정도입니다. 오토데스크가 영구버젼의 판매를 중단하고 멤버쉽이라는 렌탈라이선스 판매만 하기 시작하자이러한 대안캐드들의 경우 영구버전의 캐드라고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대안캐드를 영구버젼으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예전 오토데스크가 행해왔.. 더보기 오토캐드 대안_중국산 GstarCAD, ZWCAD..국산 Cadian...그리고 BricsCAD 오토데스크사의 영구버젼 폐지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생각보다 커보입니다. 예상된 결과이기는 하지만...오토데스크사의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국내 2D 시장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3D 제품의 경우에도 60%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오토데스크는 매년 제품가격 및 서브스크립션 비용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발표되는 정책은 보상정책 폐지, 업그레이드 정책 폐지... 결국 영구버젼 폐지등...사용자에게 유리한 정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타 벤더사의 경우도 마찬 가지이기는 하지만... MS의 오피스365나 어도비의 CCT와는 조금 성격이 틀려보입니다. 더군다나 내용증명, 감사공문, 단속등과 관련해서도 너무나 많은 공문이 뿌려지고 있는 부분도 사용자들의 .. 더보기 오토캐드 단품 영구버젼 판매 중지와 중국캐드 도입 2016년1월 말일까지 오토캐드 단품 단종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매출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가격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제시하다 보니 1,2 3월 제게 할당된 매출을 모두 채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토캐드 고객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기존 어도비나 MS가 렌탈라이선스로 돌아섰거나 돌아서고 있으며, 기타 타 벤더사들의 경우 이미 렌탈로 돌아섰는데도 불구하고 오토데스크가 더욱 고객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이유는 매년, 또는 매분기 올리는 캐드 금액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렌탈라이선스(DTS, 현재는 멤버쉽)의 금액도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 높은 금액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또는 국내에서 가장.. 더보기 Autodesk와 ZWCAD(ZWSOFT)의 소송 결과 이미 8월10일 관련 내용을 포스팅 한적이 있으나 블라인드 요청이 있어 블라인드 처리된 적이 있다... 나중에 메일을 보고 알았지만 요청은 ZWOOOKOROO 사였다... 메일을 잘 확인하지 않는 까닭에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으니...... 본의 아니게 제 블로그에서 정보를 얻는 분들에게 죄송하다... 각설하고...... 수 년전 부터 오토데스크와 ZWCAD(ZWSOFT)의 소스관련 침해 소송과 관련된 말들이 있었는데.... Autodesk vs ZWCAD(ZWSOFT) 결국 ZWCAD의 승소로 끝났다는 관련업체의 글로 어느정도 마무리 되는 듯 했다. 하지만 물론 그때까지도 소송은 진행중이었고, 이에 관심이 많은 일부 사용자들은 꾸준히 그 결과를 지켜보고 있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판결과 관련한 .. 더보기 오토캐드_영구버젼 단종과 기간제 라이센스(DTS) 수년전에 많은 고객들이 오토캐드 임대라이센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합사나 파견직이 많은 업체나 유동인력이 많은 곳에서 원했었는데, 사실 당시만 하더라도 소프트웨어의 전성기 였기때문에 굳이 임대라이센스 정책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었고, 매년 다음해의 매출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대부분의 저작권사들이 영구버전 라이센스를 폐지하고, 임대라이선스로 정책을 바꾸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은 어도비를 시작으로 MS와 오토데스크도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 사실 매년 사용료를 지불하는 기간제 라이센스 정책은 고가의 3D 캐드나 해석프로그램등에서는 이미 실행하고 있는 라이센스 정책인데, 오토데스크의 경우 영구버젼 대비 임대라이센스의..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