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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캐드(GstarCAD)2019_설계소프트웨어의 새로운 경험 개인적으로 국내 판매되고 있는 대안캐드들중 GstarCAD가 가성비 갑이라고 생각합니다.성능이나 가격, 호환성, 안정성등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검토했을 경우에 말이죠....(실제 2008년도 부터 대안캐드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하고 있습니다) 대안캐드의 특성상 오토캐드의 대안(대체)일 수 밖에 없지만,현재 대안캐드는 오히려 오토캐드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낸다고 평가받기도 합니다. 물론, 마케팅이나 홍보, 판매사들의 설명과는 달리 오류가 많거나 호환성에 문제가 발생하고,명령어가 틀리거나 오토캐드에는 있는 명령어가 대안캐드에는 아예없는 경우도 있어실제 업무에 사용을 꺼려하거나, 도입후 사장되어 버리는 문제도 많습니다. 판매사들이 홍보하고 있는 업체들중 네임밸류때문에 사용업체로 홍보하고 있지만,이들중 많.. 더보기
GstarCAD(지스타캐드)_오토캐드 대안캐드 대놓고 홍보하기 국내 2D 캐드시장의 90% 를 점유하고 있다는 오토캐드....소프트웨어 시장의 흐름을 따라 영구버젼을 없애고 멤버쉽이라는 렌탈라이선스만 판매하고 있지만,여전히 가격은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 물론 오토캐드 LT의 경우 1년에 50만원 내외로 저렴하다고 보여집니다만..오토캐드 풀버젼의 경우 1년에 약 150만원 내외로 여전히 높아보입니다.보통 영구버젼의 캐드제품일 경우 업그레이드 주기가 5~10년인 것을 감안하면 매년 150만원 내외의 금액은 상당히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영구버전일때도 저렴하지는 않았습니다만...특이한 것은 멤버쉽으로 바뀌면서 정품구매는 더 늘었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라이선스 활용 및 효율성에서 더 좋아졌기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각설하고,GstarCAD(지스타캐드)2018 버전이 출시되었.. 더보기
오토데스크 멤버쉽 구매하기(오토캐드 멤버쉽) 오토캐드의 가장 큰 문제는 가격이 너무 비싸다는 것입니다.물론 현재는 대안캐드들이 많이 있어서 적절히 시장을 잠식하고 있지만요.... 아래 글을 읽기전에 말씀드리면,전 오토캐드 매니아도 아니고, 옹호하지도 않습니다.사용자 입장에서 가성비좋은 캐드를 구매하면 그것이 오토캐드던 대안캐드던 옳다고 보는 주의입니다. 대안캐드 국산캐드Cadian(캐디안) 중국산 ZWCAD(지더블유캐드)GstarCAD(지스타캐드) 벨기에Brics CAD(브릭스캐드) 뭐...대략 이정도입니다. 오토데스크가 영구버젼의 판매를 중단하고 멤버쉽이라는 렌탈라이선스 판매만 하기 시작하자이러한 대안캐드들의 경우 영구버전의 캐드라고 엄청난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대안캐드를 영구버젼으로 구매했음에도 불구하고(예전 오토데스크가 행해왔.. 더보기
오토캐드 대안_중국산 GstarCAD, ZWCAD..국산 Cadian...그리고 BricsCAD 오토데스크사의 영구버젼 폐지로 인한 사용자들의 불만이 생각보다 커보입니다. 예상된 결과이기는 하지만...오토데스크사의 고객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국내 2D 시장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3D 제품의 경우에도 60%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오토데스크는 매년 제품가격 및 서브스크립션 비용을 올리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년 발표되는 정책은 보상정책 폐지, 업그레이드 정책 폐지... 결국 영구버젼 폐지등...사용자에게 유리한 정책은 하나도 없습니다. 물론 타 벤더사의 경우도 마찬 가지이기는 하지만... MS의 오피스365나 어도비의 CCT와는 조금 성격이 틀려보입니다. 더군다나 내용증명, 감사공문, 단속등과 관련해서도 너무나 많은 공문이 뿌려지고 있는 부분도 사용자들의 .. 더보기
오토캐드 단품 영구버젼 판매 중지와 중국캐드 도입 2016년1월 말일까지 오토캐드 단품 단종과 관련하여 한시적으로 매출이 상당히 올랐습니다.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가격도 상당히 공격적으로 제시하다 보니 1,2 3월 제게 할당된 매출을 모두 채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냥 기뻐할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오토캐드 고객들의 반발이 상당히 심하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물론 기존 어도비나 MS가 렌탈라이선스로 돌아섰거나 돌아서고 있으며, 기타 타 벤더사들의 경우 이미 렌탈로 돌아섰는데도 불구하고 오토데스크가 더욱 고객들의 손가락질을 받는 이유는 매년, 또는 매분기 올리는 캐드 금액때문일지도 모릅니다. 물론 렌탈라이선스(DTS, 현재는 멤버쉽)의 금액도 예상과는 달리 너무나 높은 금액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또는 국내에서 가장.. 더보기
오토캐드_영구버젼 단종과 기간제 라이센스(DTS) 수년전에 많은 고객들이 오토캐드 임대라이센스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했던 기억이 있다. 특히 합사나 파견직이 많은 업체나 유동인력이 많은 곳에서 원했었는데, 사실 당시만 하더라도 소프트웨어의 전성기 였기때문에 굳이 임대라이센스 정책을 고려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었고, 매년 다음해의 매출을 예상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자 대부분의 저작권사들이 영구버전 라이센스를 폐지하고, 임대라이선스로 정책을 바꾸고 있는데.... 이러한 정책은 어도비를 시작으로 MS와 오토데스크도 정책을 변경하고 있다. 사실 매년 사용료를 지불하는 기간제 라이센스 정책은 고가의 3D 캐드나 해석프로그램등에서는 이미 실행하고 있는 라이센스 정책인데, 오토데스크의 경우 영구버젼 대비 임대라이센스의.. 더보기
대안캐드의 적절한 사용으로 소프트웨어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영하자! 해마다 오르고 있는 오토캐드 가격때문에 사용자들은 너무나 괴롭다. 더군다나 매년 Subscription 계약을 하고 있는 회사들의 경우 갱신비용으로만 매년 수억씩 집행해야하는 회사들도 많다. 물론 값비싼 소프트웨어의 사용으로 그 보다 많은 수익과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는 만큼, 당연 적절한 금액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다. 물론 원가절감의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예산을 줄여, 투자대비 이익을 더 많이 낼 수 있다면 더 좋을 것이다. UG, PRO-E, CATIA, 인터그라프나 벤틀리 등에 비해 오토데스크 솔루션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토데스크가 그렇게도 많이 욕을 먹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대안제품인 ZWCAD나 GstarCAD, BricsCAD, Cadia.. 더보기
오토캐드를 대신할 수 있는 대안캐드들..... 요 몇년사이 오토데스크의 내용증명이나 감사공문, 단속등과 관련된 이슈로 인해서 가장 큰 이익을 보고 있는 곳은 아마도 대안캐드를 판매하는 회사들일 것이다. 값비싼 오토캐드를 사기에는 경제적으로 매우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불법을 쓰자니 불안하고.... 당장에 내용증명은 해결해야겠고.... 그래서 차선책으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대안캐드다. 대안캐드는 ZWCAD, GstarCAD, Cadian 등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대표적인 대안캐드들이다. 물론 비슷비슷한 성능이지만, 가격은 천차만별인데, 자신에게 맞는(?)캐드를 사용하면 되겠다. 자신에게 맞는(?).... 옷도아닌데 뭘 맞춰야 하나? 라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이들 중국산 대안캐드들이나 국산 캐드들의 경우 국내 90%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오토캐드와 100%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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