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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 VS 대안캐드_오토데스크의 전략은?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AutoCAD)를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라면, 매년 신규 구독비용은 물론, 구독 갱신비용이 엄청나게 많이 오르고 있는것에 공감할것입니다. 영구버전 형태의 라이선스에서 구독형으로 전환되면서 상당히 큰폭으로 오른 캐드금액에 불만도 많았지만, 구독형으로 전환되면서는 더이상 금액이 오르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실제로 오토데스크는 영구버전 라이선스 보유고객이 구독형으로 전환시 3년에 5%내외로, 10년간 이러한 정책을 유지하겠다고 했으나 현실은 환율이나 물가상승률등 이런저런 이유로 상당히 큰폭으로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인상폭이 매년이 아닌 매분기라는 것입니다. (실제 소비자가는 소폭인상에 그치고 있으나, 리셀러 유통가가 오르고 있고, 결과적으로 리셀러의 가격.. 더보기
오토캐드 2014이하 버전_활성화 지원 중단 오토데스크는 오토캐드 2014 이하 버전에 대한 활성화 지원을 2022년7월1일부터 중단한다고 했습니다. 이로써 오토캐드 2014를 포함한, 이하 제품 영구버전을 보유한 사용자들은 더 이상 해당 버전의 제품군 재설치시 활성화코드를 받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기존 활성화되어 사용되고 있는 제품까지 사용을 못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찌되었든 영구버전의 캐드제품임에도 불구하고, 더이상 오토캐드를 재설치를 하거나, 정품인증을 받지 못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부 사용자들의 반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오토데스크는 그러한 반발에 신경을 쓰지 않을 테지만요. 현재 오토데스크사의 오토캐드 제품군은 2023버전까지 출시되어 있으며, 공식적으로 하위 3개 버전중 원하는 버전을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데, .. 더보기
Twinmotion(트윈모션)_실시간 3D 건축 시각화 솔루션 명실공히 트윈모션은 국내 최고의 3D 시각화 솔루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루미온에서 트윈모션으로 전환하는 사용자들이 상당히 많았으며, 웬만한 건축사에서는 트윈모션을 도입해서 사용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트윈모션(Twinmotion)은 매우 쉽고, 빠르게 3D 시각화를 할 수 있는데, 조감도, 투시도는 물론 동영상까지, 기존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다루던 사용자라면, 4시간의 교육만으로도 충분한 고퀄리티의 결과물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꼭 오프라인 교육이 아니더라도 워낙 동영상강좌가 잘되어 있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러한 트윈모션이 2019년 11월까지 무상으로 배포된다고 합니다. 더불어, 무상배포되는 제품은 무려 영구버젼이라고 합니다. 간단한 회원가입만으로 제품을 다운로드 받.. 더보기
캐드(CAD)프로그램 유지보수 계약의 필요성 오늘의 주제는 캐드프로그램 유지보수 계약에 관한 포스팅으로, 2D 캐드에 국한되어 있다는 점, 다분히도 제 경험에 의한 개인적인 생각이라는 점 미리 말씀드립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구버전의 대안캐드(CAD)프로그램을 매년 비용을 들여 유지보수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것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가며 개발사들은 사용자들이 유지보수 계약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고, 몇몇 application 과의 연동문제로 부득이 배보다 배꼽이 큰 유지보수 계약을 하고있는 업체도 있습니다. 오토데스크는 십수년전 오토캐드 영구버젼에 서브스크립션(subscription)이라는 이름으로 매년 유지보수계약을 판매했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이 계약의 장점은 매년 무상업그레이드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엄밀히 말.. 더보기
비즈디자인_카티아, 솔리드웍스, 인벤터등 모든 3D CAD 뷰어 카티아나 솔리드웍스 등을 불법으로 사용하고 있는 업체들 중, 해당 저작권사로부터 내용증명을 받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3D뷰어 제품의 경우 뷰어(VIEWER) 가격만 1,000만원 내외이고, 실제 드로잉이 가능한 제품의 경우 옵션에 따라 다르기는 하지만 1억이상 되기도 합니다. 카티아(CATIA), 솔리드웍스나 솔리드엣지(SOLIWORKS, SOLID EDGE), 인벤터, 크레오(CREO), UG-NX등 고가의 3D 제품들을 사용해서 설계를 하는 업체들도 많지만, 또 다른 업체들은 이런 3D DATA 의 뷰어기능만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때문에 3D PDF로 데이타를 받거나, 3D뷰어가 가능한 모드뷰(MODVIEW), OPR3D, 비즈디자인 등의 전문 3D 뷰어 제품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오토데스.. 더보기
3D CAD_2D설계 부터 5축 CAM 까지 2D CAD도 비싸지만, 3D CAD는 더 비싸고....CAM은 더더 많이 비쌉니다. 때문에 실상 CAM > 3D CAD > 2D CAD 순으로 소프트웨어불법 사용율이 높습니다. 오래전부터 값비싼 오토캐드를 대체하기 위한 국내외 다양한 2D캐드가 유통되고 있으나, 여전히 오토캐드의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일부 설계사들의 경우 값싼 대안캐드를 검토하고 도입했으나 역시나 현업 적용에 실패하며, 여전히 오토캐드만 사용하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 대안캐드 판매사들이 홍보하고 있는 레퍼런스들 중에 상당업체들이 대안캐드를 사용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확인됩니다.) 3D캐드 또한 카티아나 솔리드웍스, UG-NX, 인벤터등 고가 제품들에 부담을 느낀 사용자들이 대안제품을 찾고 있으나, 설계특성상 0.01mm 의 오차도 .. 더보기
듀파(DUFA)_구조분야 오토캐드 써드파티(3rd party) 몇 년전 오토캐드 써드파티(3rd party)프그램으로 사용자의 엄청난 사랑을 받아온 드림이라는 제품이 드림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유료화 되었습니다. 1년 5만원이라는 금액으로 저렴할 수도 있는 금액으로 유료화가 되었는데, 유료화 당시 사용자들의 반발은 상당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10년 넘게 토목분야외 다양한 산업군에서 무료로 사용되던 제품이 어느날 갑자기 유료로 바뀐다고 하니 반길 사용자는 없었을 것입니다. 물론 개발자의 입장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처음 개발 의도는 나와 직장동료가 조금 더 편하고 빠르게 설계를 할 수 있는 오토캐드(AutoCAD)리습이나 써드파티를 만들어보자라는 생각에서 출발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오토캐드의 불편한 기능들을 상당히 많이 보완해주고, 사용자의 요구사.. 더보기
3D 뷰어_VIZDESIGN(비즈디자인), VIZSTAR(비즈스타) 비즈디자인은 3D뷰어 프로그램으로 고가의 3D 전용 캐드나 뷰어 없이도 3D 캐드의 원본파일을 변환없이 바로 불러올 수 있으며, 3D 드로잉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업을 할 수 있는 막강한 3D 뷰어 소프트웨어입니다. 비즈디자인은 CATIA, NX UG, CREO 등 다양한 3D CAD 포맷을 지원하고 있으며, 2D에서 3D로.....3D에서 2D로 자유로운 파일 변환이 가능합니다. 비즈디자인(VizDesign)은 개발, 품질 영업, 등 다양한 업무에서 활용이 가능합니다. 기존, 고가의 3D 뷰어없이 비즈디자인에서는 치수 및 형상확인, 제품크기나 무게측정, 투영, 3D파일변환, 분해 및 간섭체크, 해석등의 작업이 가능합니다. 비즈스타(VizStar)의 경우 비즈디자인의 모든 기능외에 2D 드로잉까지 가능합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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